[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정현)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지역 내 참신한 정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2025 제1기 정치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정치 아카데미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거나 정치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다. 수강생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17일까지다.
교육은 ▲국가란 무엇인가?(김규현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의 역할과 민주정당사(이해찬 전 당대표) ▲정치 지형과 지방선거 전략(장수찬 아카데미 원장) ▲기본사회와 지방 발전 방향(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장) ▲선거법 및 선거 재정(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대전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유능하고 헌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정치에 뜻을 품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식과 철학을 갖춘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wBLb5assctAWUJZ68)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실(042-256-6945)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