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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스트레스 해소 위한 ‘행복명상’ 참여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 명상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회복 명상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지도는 도솔산 화암사 주지 혜광 스님이 맡아 명상의 철학적 이해부터 실전 명상 기법까지 폭넓게 안내하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 능력 확장을 함께 도모한다.

행복명상은 ▲명상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 조절법 ▲긍정 감정 활성화 ▲공감과 소통 확장 ▲심리 회복력 향상 등 총 5회 차로 구성된 체계적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명상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명상의 깊이가 더해질수록 참여자 스스로 내면의 평안을 회복할 수 있는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실제 일상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88-4460)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구는 선착순 마감 전까지 구민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현대인들은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이번 명상 프로그램이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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