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들에게 강사로서의 기초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미경력 청년 강사 양성 교육’을 이달 11일부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강사 경력이 없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이들이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강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청년들이 전문 강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4주간 진행되며, 강의 기획부터 교수·학습 방법, 의사소통 전략 등 강사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 후에는 우수 교육생에게 서구 평생학습원 특강 운영 기회도 제공돼 현장 경험까지 연계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신청은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hmin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8월 28일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보도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042-288-47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에는 평생교육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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