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난 7월 31일 열린 ‘2025 대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대신고등학교 팀에게 대전도시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대신고 팀은 김태환, 송리안, 김선민, 백승우, 권민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AI 기반 토지 분석 및 기상 연동 스마트 농업 지원 시스템’이라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와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대전지방기상청 등 12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총 5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중 12개 팀이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도시공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연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공공데이터 품질인증과 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가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IT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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