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최근 대전 서구에서 발생한 생활고 모자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주요 일정과 각 동 협의체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직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500만원 상당)을 활용해 준비된 생필품세트 100박스의 전달식도 진행됐다. 해당 생필품은 중구 관내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밀착형 복지 점검을 통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