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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대전 0시 축제’ 안전관리 최종 현장 점검…“사고 없는 축제 만들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일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분야별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중심으로 교통, 환경, 안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차 없는 거리 조성, 가로수 정비, 도시디자인 개선 등 도시 미관과 관광 환경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까지 함께 논의됐다.

중구는 작년 축제와 마찬가지로 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 없는 축제를 목표로 구청 전 부서가 협력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전시와 합동으로 먹거리존의 위생 점검과 불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축제일수록 사고 없는 안전한 운영이 최우선"이라며 “방문객의 편의뿐 아니라 현장 근무 공무원의 안전까지도 철저히 챙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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