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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고등급…“융합형 인재 양성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S등급,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을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혁신 및 성과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하는 자리로, 한남대는 융합형 교육과정 고도화, 맞춤형 진로 설계, 에듀테크 기반 교육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자인팩토리를 중심으로 한 DFGN(Design Factory Global Network) 기반 글로벌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과 문제해결 중심 실천교육, 다학제 연계 플랫폼 도입 등은 교육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한남대는 또한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확대 ▲자유전공학부 설치 ▲전공별 이수 로드맵 개발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을 지원했으며 ▲멘토 교수제 매뉴얼 개발 ▲AI 기반 진로 역량 시스템 ▲스마트 강의실 및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등 첨단 교육환경 구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교과·비교과 영역을 분리한 ‘교육혁신 활동지수’ 측정 방식을 도입해 구조적 변화와 학생 만족도를 함께 분석했고, 이에 대한 지표 구성의 타당성과 운영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남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9월 중 교육부로부터 대학별 인센티브 예산을 배정받게 될 예정이다.

이승철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한남대의 자율적 교육혁신 노력과 교육 시스템 개선의 결실"이라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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