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남대-KAIST, AI 드로잉 대회 개최…“예술과 기술의 창의 융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는 KAIST와 공동으로 오는 8월 30일(토)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2025 AI Drawing Contest’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예술창작을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에 따라 AI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하게 된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KAIST 교수의 ‘K-Culture의 이해와 예술창작 기술’ 특별강연도 열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자들이 AI 예술 창작의 현재와 미래를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AI Drawing Contest’ 공식 홈페이지[http://ai.duf.kr]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변상형 한남대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학장은 “AI 기술이 창의력의 도구가 되는 시대"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과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형 실무 능력을 키우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