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의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게임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디 게임 개발자 및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특화 인큐베이팅 시설로, 게임 제작 및 배급업 등록 기업, 예비 창업자, 인디 게임 개발자 또는 개발팀을 입주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입주공간 제공뿐 아니라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게임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소규모 개발사도 입주할 수 있는 ‘공용 입주실’이 새롭게 마련됐다.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입주일로부터 3년간 임대료가 면제되며, 센터 내 다양한 시설 및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 맞춤형 홍보,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지원받게 돼 게임 개발 및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공용 입주실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창의적인 게임 프로젝트가 대전에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인디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팀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dicia.or.kr] 또는 진흥원 PMS 홈페이지[https://pms.dic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유망 게임 인재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롭게 도전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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