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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수학교육 거점된다”…박희조 동구청장, 제2수학문화관 환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7일 대전시교육청의 ‘대전 제2 수학문화관’ 동구 건립 확정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기존 유성구 수학문화관의 공간 부족과 거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동부권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수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건립 예정지는 동구 자양동 대전자양초등학교 진입로 서편 부지로, 총 2,600㎡ 규모다.

문화관 내부에는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 체험 중심의 교육 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그동안 동부권 학생들은 유성구 문화관과의 거리적 제약으로 수학체험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문화관 건립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양초 부지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대동역과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지역으로 미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제2 수학문화관이 동구의 기존 교육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교육정보원이 설립을 주도하며, 향후 설계, 예산 확보, 공사 착수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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