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석 대전시의회 의원이 7일 열린 동구 중동 ‘인쇄 협업공장’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현장을 세심하게 개선한 대전충남세종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박영국 이사장의 노력과 이를 반겨준 주민들의 호응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 플랫폼은 과거에는 외부에서 찾기 힘든 공간이었다"며 “입구도 눈에 띄지 않고 안내 표지조차 없었지만, 이사장의 주도적인 개선으로 주차 공간이 생기고 안내라인도 정비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이 공간이 지역과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문을 연 인쇄 협업공장은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중동 9-5번지와 10-16번지 일원에 23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3,912㎡ 규모로 조성됐다. 인쇄 산업뿐만 아니라 만화·웹툰 창작실, 디자인 교육공간, 창업공간, 뷰티케어 등 원도심 산업을 유치할 복합 시설로 구성됐으며,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25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함께 마련됐다. 송 의원은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대전 0시 축제의 전야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외지에서 오신 분들께서 이 기회를 통해 대전을 느끼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쇄 협업공장이 그 시작점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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