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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인쇄산업 르네상스, 행정이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박희조 동구청장이 7일 열린 ‘인쇄 협업공장’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7일 열린 ‘인쇄 협업공장’ 개소식 축사를 통해 “대전 동부권 인쇄산업의 전환기를 맞아 새 도전을 응원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오늘 이 공간이 탄생하기까지 대전충남세종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박영국 이사장의 열정과 지역 사회의 성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청장은 이날 “인쇄산업은 동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특히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지금은 산업 전환기의 한복판에 있는 만큼 이번 협업공장이 도전과 과제를 풀어낼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인쇄인들의 오랜 염원은 새로운 인쇄단지를 구축하는 것이지만, 여건상 단기간에 실현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인근에 타워형 콤플렉스형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영국 이사장을 비롯한 인쇄 가족과 함께 행정이 함께 움직이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개소한 인쇄 협업공장은 동구 중동 9-5, 10-16번지 일원에 총 230억 원이 투입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의 핵심 시설로, 연면적 13,912㎡ 규모에 ▲인쇄 협업공장 ▲만화·웹툰 창작실 ▲디자인교육 ▲뷰티케어 ▲창업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한 250대 규모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됐다.

박 청장은 끝으로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인쇄산업이 다시 르네상스를 맞이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동구청은 인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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