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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RPA 교육 실시…반복 업무 자동화로 행정 효율성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반복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8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RPA(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 ㈜경포씨엔씨와 협력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유성구가 도입한 RPA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소개하고,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RPA는 데이터 입력, 문서 정리, 이메일 처리 등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유성구는 2021년부터 출장비·초과근무 수당·급량비 계산, 당직 근무 안내 이메일 발송, 지방세 자동차·채권 압류 해제, 출장비 부정 수급 검증, 건축물 신증축 취득세 신고 안내, 취득세 비과세·감면 통지서 발송 등 다수의 행정 업무에 RPA를 적용해왔다.

또 지난 3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AI 인바운드 보이스봇’을 도입, 365일 24시간 주정차 관련 민원과 문의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려면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가 필수"라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신속·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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