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드론융합기술센터가 7일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와 드론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용준 총장과 도명식 드론융합기술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 박찬용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 송점순 사무처장, 후원 기업 ㈜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 민장홍 고문, 각 구별 지회장과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는 협회 회원과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자격증(1~3종) 취득 교육 시 교육비 50%를 지원하고, 협회의 드론 활용 업무와 관련된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외 없는 기술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용 회장은 “전문인력 양성과 자격증 취득 지원이 장애인 취업과 자영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함께 드론 산업 분야에서 장애인 전문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 기업인 ㈜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도 “4차 산업시대에 드론·AI·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장애인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은 매우 필요하다"며 “향후 취업과 사회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드론 전문 인재양성 교육 입교식에서 도명식 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드론 장비와 기술력을 활용해 산업 전반의 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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