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7일 목원대학교에서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8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결과 보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방 무기체계와 방산 제품의 신뢰성·안정성 평가, 품질관리, 시험 인증 장비의 정밀도 유지 등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232시간 운영됐다. 수료생 21명은 이론 강의와 전문기관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중 19명은 현재 방위산업 분야 취업 연계가 진행 중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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