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폭염 막바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여름철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2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여름방학 기간 아동 단체급식소, 도시락·회 취급 업소 등 250여 곳이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서구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구청 위생과 직원 등 40여 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운반, 소비자 전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진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구 온난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식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영업자는 물론 가정에서도 손 씻기,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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