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로봇융합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로봇기업 대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댄싱 로봇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로봇개 퍼포먼스, 주요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17위, 과학기술 집약도 세계 7위, 아시아 1위의 도시"라며 “로봇·융합 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도시로서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로봇·드론 사업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로봇드론지원센터 등 인프라 확충과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융합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드론 융합 축제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로봇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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