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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RISE, ‘2025 중국 통상 아카데미’ 개강…16개 기업 중국 진출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RISE 사업단은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과정’ 참여 기업 모집을 마치고, 8월 6일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 첫날 행사에는 우승한 RISE 사업단장과 백강 지산학연협력본부장, 이종원 사업부장을 비롯해 대전권 13개 대학 관계자, 교육 신청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6개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립한밭대가 주관하고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가 공동 운영하며, 글로벌 마케팅의 구조적 이해와 해외 시장의 기회·위험요인 분석을 통해 기업의 중국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산업체의 중국 진출을 위한 브랜딩·마케팅·현지화 전략’ 등을 주제로 2개월간 총 38시간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 컨설팅과 함께, 11월 중국 위해시에서 열리는 ‘중국 비즈니스 수출입상담회’에 참가하고 위해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 사무소를 활용할 수 있다.

강사진은 강희정 교수(국립한밭대), 왕연병 교수(위해시 한중대학교 혁신창업공동체), 왕도 회장(중국 위해시 과학기술서비스업협회), 오영택 부사장(㈜화진몰테크), 이선우 박사(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 황충연 위원(KOTRA 전북지원단) 등 국내·외 중국 통상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종원 RISE 사업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과 수출입상담회를 연계 지원하는 실질적 사업"이라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선도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해 한-중 차이나벤처 클러스터를 성공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밭대는 앞서 LINC 3.0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위해시에 산학협력 거점사무소를 구축, 지역 내 40개 기업에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중 3개 기업이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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