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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대전도시공사, 동구 취약계층·청소년에 연극 티켓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이상호)는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8일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극 티켓을 동구청에 기탁하는 과정에서 플랫폼 역할을 수행, 지역 연극계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 의제인 ‘원도심 소극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열리는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의 연극 10편 관람권이 마련됐다.

기탁된 티켓은 동구청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나눔이 침체된 원도심 소극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연극 티켓 기탁을 통해 문화 소외 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탁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 연극을 통해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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