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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안보 위기 대응태세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괄보고와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각 부서의 을지목표와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재점검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회의에서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발사와 군사 긴장 고조, 대(對)러 군사 협력 확대 등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비 훈련으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발전시킬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인 준비와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정부 연습으로,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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