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일 대청수상레포츠센터(에코공원)에서 ‘대청호에서 만드는 미래–청소년 물놀이·공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청소년문화페스티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 중심의 문화 체험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2024년 청소년 가요제’ 구청장상 수상자의 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은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원 새여울리더스클럽 회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이 건강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