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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 엄마 위한 ‘나만의 색깔 찾기’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일 2025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엄마의 시간 여행,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1일부터 선착순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아와 가사에 지친 청년 엄마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가 운영에 참여해 ▲퍼스널컬러 진단 ▲색조화장품 만들기 ▲브런치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피부톤에 맞춘 립밤·쿠션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클래스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공감 토크 시간으로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042-251-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했던 청년 엄마들에게 잠시나마 나만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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