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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하이라이트, 주말 ‘패밀리테마파크’ 인산인해

[대전타임뉴스= 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0시축제의 핵심 공간 ‘패밀리테마파크’가 개막 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8월 2일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이 20만 명을 돌파했고, 특히 지난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연인들이 몰려 북적였다.

패밀리테마파크는 ▲감필라고 해변 ▲꿈돌이 언덕 ▲달탐사VR체험 ▲그래비트랙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인기 체험을 즐기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대기줄이 이어졌고, 곳곳이 ‘포토존’으로 변하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도청사 앞마당에서 열린 ‘드라마서커스’는 1인극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관람객들은 7개의 공을 활용한 저글링과 사다리타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묘기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경제와 문화가 꽃핀다는 말처럼, 대전0시축제는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패밀리테마파크는 오는 16일까지 운영되며, 도심 한가운데서 여름의 즐거움과 이색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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