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특별 야구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년, 함께 1루; 뜨거운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응원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중구 관내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명예중구민인 한화이글스 폰세·와이스 선수의 배우자들이 깜짝 방문해 사인볼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여름밤 야구장의 열기 속에서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사회적 연대감을 다졌다.
한 참가 청년은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기장의 열기를 느끼며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중구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지난 7월 고향사랑기금 모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70명에게 1인당 7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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