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거주지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상담부터 접수, 선불카드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신청 의사를 밝히지 않은 주민이라도 사전에 파악해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또한 요양병원,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과 긴밀히 협의해 집단 신청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주민들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니 감사하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경제적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받았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용 방법을 몰라 신청을 포기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한 안내와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진심이 담긴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방문 상담 등 다양한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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