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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서 ‘119음악회’ 열린다…소방악대·밴드 총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역 무대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119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소방악대, 중앙소방악대, 의용소방대 밴드, 객원 연주자, 소방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소방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38년 전통의 대전119소방악대를 중심으로 중앙소방악대와 객원 연주자가 함께 ‘한국의 힘’, ‘태극기 휘날리며’, ‘놈놈놈’, ‘장부가’ 등 웅장한 관악 연주를 선보인다. 강원소방 이건 소방관과 경기소방 이탁준 소방관의 독창 무대도 이어진다.

2부에서는 의용소방대 밴드 ‘붉은천사’와 송상중·문효진 대원이 ‘멋진 인생’, ‘관성타령’, ‘나야 나’, ‘아름다운 강산’, ‘신바람 대전’ 등 친숙한 곡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목종균 대전소방악대장은 “음악을 통해 시민과 안전의 가치를 나누고, 소방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무대"라며 “전국 소방가족이 준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께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전 도심 한복판에서 여름밤을 문화와 안전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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