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9월 18일 정재승 KAIST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뇌과학으로 성찰하다’ 강연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서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학습 열정을 충족시켜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연은 △정재승 KAIST 교수(9월 18일, 서구청) △존 리 ‘존리의부자학교’ 대표(10월 17일, 관저문예회관) △최태성 별별한국사 강사(11월 7일, 서구청)가 맡는다. 공연으로는 △과학마술콘서트(9월 20일, 관저문예회관)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10월 25일, 관저문예회관)이 예정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88-4730)로 신청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지식과 예술, 배움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구민들의 배움의 열정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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