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8월 9일 대전역 광장에서 조국 전 대표의 사면·복권을 촉구하는 대시민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황운하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20여 명이 참여해 “검찰독재 피해자 조국을 사면·복권하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황 위원장은 발언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 2019년 검찰 수사를 “대권을 향한 검찰쿠데타"로 규정했다.
그는 “2019년 윤석열은 수사를 빙자한 조국 사냥을 통해 정치 쿠데타를 감행했고, 그 결과 집권에 성공했다"며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이 2025년 내란수괴로 파면·구속됐음에도, 피해자인 조국 전 대표의 명예와 권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국 사면·복권은 정치적 계산을 넘어 검찰쿠데타 세력 청산이자 지연된 정의의 완성"이라며 “이제 조국을 사면·복권하고 대권 야욕을 위해 인간 사냥을 일삼은 자들에 대한 공적 응징이 본격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