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2명이며, 채용 원서접수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 3층에서 진행된다. 채용 공고와 시험 관련 세부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는 학교 조리원이 병가나 휴가를 사용할 때 신속한 대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대전시교육청이 대체전담 조리원을 채용해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배치하고,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학교의 조리 업무를 지원한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체전담인력제 도입을 본격 추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겠다"며 “조리원들이 원활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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