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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 하반기 도서관 인문학 플러스’ 9월 개막…작가 북토크·가족 공연 풍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25 하반기 도서관 인문학 플러스’ 프로그램을 석봉·안산·송촌도서관에서 총 6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 감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 공동체적 감성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이다.

석봉도서관에서는 9월 6~7일 김성호 작가의 교양 강연 ‘시끌벅적 요란한 똥 묻은 세계사’와 그림책 기반 가족 음악극 ‘동화책 콘서트’가 열린다.

안산도서관은 9월 13일 밤코 작가의 북토크 ‘맛있는 시, 그림책 이야기’와 체험형 과학 공연 ‘케미케미 과학실험쇼’를 진행한다.

송촌도서관에서는 9월 20일 ‘2025 애니메이션 콘서트’, 27일 서아람 작가의 북토크 ‘이상한 무인가게로의 초대’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각 도서관(석봉 608-6282, 안산 608-5552, 송촌 608-5882) 또는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lib.daedeok.go.kr)에서 가능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독서 활동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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