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역 내 13곳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아동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을 소개하고, 맞춤형 예방 방법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퀴즈, 역할극, 영상 시청 등 참여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도록 유도했으며, 폭력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