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거동이 불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신청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담당자가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대전사랑카드)를 지급한다.
유성구는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에도 해당 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으며, 노인·장애인 거주 복지시설 등 현장 접수가 필요한 곳에는 직접 방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에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접수와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 기간은 9월 12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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