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8월 18~21일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구청 청렴관에서 참여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훈련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서는 △을지연습 근무 준수사항 △전시 전환 및 도상 연습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최충규 구청장은 “폭염과 비상근무에도 맡은 업무와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유관기관과의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덕구는 18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19일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 전시 현안과제 토의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주민 참여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