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중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중구 플랫폼’은 QR코드를 통해 공중(개방)화장실, 병원, 약국, 자동심장충격기(AED), 대피소, 안전지킴이집 등 주요 안전시설 위치를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3곳을 지도에 표시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8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에는 공중화장실 위치 정보가 추가 제공되며, 축제장 인근 도로명주소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또한 재난대응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민원 대수집 기능’을 활용해 축제상황실 근무자와 현장 대응 인력 간 민원을 실시간 공유·처리한다.
축제 종료 후에는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 민원에 대한 선제 대응책을 마련,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다른 대규모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이라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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