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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전시당 “조국 전 대표 사면·복권, 정의 회복의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대표를 사면·복권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역사적 결정을 환영하며 대통령의 용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대전시당은 성명을 통해 “조국 전 대표는 지난 6년간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불균형한 법 집행 속에서 가족과 함께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감내했다"며 “이제는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심신을 회복한 뒤 국민 곁에서 혁신의 길에 다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면·복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재심을 통한 완전한 명예회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억울한 누명을 벗고 법과 역사 앞에서 당당히 기록되는 것이 사법정의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은 이번 결정을 “윤석열 정부 시절 정치검찰과 사법권력 남용에 대한 경고"로 규정하며 “검찰권은 국민의 권리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특정 권력의 야욕을 위한 사적 무기가 아니다. 정치검찰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권력 남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 권력 남용이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조국 전 대표와 국민과 함께 혁신정치 문화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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