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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평생학습협의회’ 개최…주민 학습 기회 확대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학추 우송정보대 평생교육원 부원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가오동 상상바캉스 전시장을 방문해 지역 청년예술가 5인의 작품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고, 평생학습과의 연계 방안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주민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구민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평생학습협의회는 평생교육법과 ‘대전광역시 동구 평생학습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현재 당연직 2명과 위촉직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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