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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산성동 통장 2명 ‘칭찬·감사 릴레이’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은 산성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안영동 43·53통장 양성숙·박영애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칭찬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성숙·박영애 씨는 평소 통장으로서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뿌리공원 앞 대형 차량 주차와 흡연으로 훼손되던 데크길 환경 개선에 나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양성숙 씨는 산성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도 활동하며 연간 100시간 이상의 봉사를 이어왔다. 편찮은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애 씨 역시 통장으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민원 해결과 지역 행사 지원에 힘써왔다. 세심한 현장 대응과 친화적인 태도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양성숙 씨는 “주민 생활에 작은 변화를 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칭찬 인증서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박영애 씨도 “주민 불편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황 원장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를 통해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하고 효문화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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