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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업지원위원회서 중소기업 지원 확대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1일 구청에서 ‘2025년 대전 서구 기업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지난해 발족한 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실질적 지원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회의에는 기업인, 교수, 관계기관 관계자, 서구의회 의원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산업 인프라 조성 ▲경영·마케팅 활성화 ▲창업 플랫폼 조성·지원 ▲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기업인과의 소통 강화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의 실천 방안이 보고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도심형 기업 유치 전략 아래 정주 여건과 인적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기업의 성장 파트너가 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기업 정책 자문, 유망기업 발굴, 투자 유치 활동 등 서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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