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서승일)은 12일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삼계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8·15 광복절을 맞아 KT와 본아이에프(본죽)가 후원했으며, 전국 8개 보훈요양원과 보훈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대전 현장에는 KT노동조합 충청지방본부 오동윤 위원장,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규현 상무가 함께해 입소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죽을 전달했다.
특히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정인채)은 ‘광복 80년 계기, 군·관·민이 함께하는 잊지 않고 잇는 화려한 행복’을 주제로 공군의장대 공연과 보훈음악회를 마련했다.
음악회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인 조용미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끌어 의미를 더했다.
서승일 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삼계죽과 음악회를 통해 외로움을 덜고 활력을 되찾으셨길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KT, 본죽,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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