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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성악·뮤지컬·기획 통합 ‘공연콘텐츠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음악대학 공연콘텐츠학부가 8월 14~15일 ‘2025 공연콘텐츠 인큐베이팅 캠프’를 연다. 지난해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학생 대상 인큐베이팅 캠프를 개최해 주목받은 목원대는 올해 성악과 뮤지컬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성악·뮤지컬·공연기획 세 분야를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통합한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공연예술 현장을 압축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진로 방향이 명확해졌다", “실제 현장을 체험한 기분"이라는 평가를 남겼으며, 실습 중심 수업과 업계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올해는 성악 마스터클래스와 뮤지컬 수업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성악 분야에서는 김순영 소프라노와 이승왕 바리톤이 1대 1 고급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뮤지컬 캠프에서는 보컬·호흡·감정 연기를 통합한 수업과 발표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기획 캠프는 현직 PD와 실장이 참여해 K-POP·뮤지컬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과 기획안 발표를 지도한다. 숙박·식사·간식·실습 환경은 목원대 혁신지원사업단 지원으로 무료 제공된다.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는 성악·뮤지컬·기획·국악 전공이 융합된 국내 유일 학부로, 기획부터 무대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예술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문희 학부장은 “미래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공연기획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안목을 넓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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