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육기획실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비교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밭대 학생 9명, 한국교통대 학생 10명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1주차 과정은 한국교통대에서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주행의 전반적인 개념과 기초지식을 배우고, 이미지 분류·영상분석 등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2주차는 한밭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반도체 소재·소자 및 디스플레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 제조장비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소자 제작 과정 실습이 병행됐다.
한밭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각 대학의 특화 분야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학생 간 정보·경험을 교류하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호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 간 특화 분야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해 창의 융합형 인재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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