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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관광·문화·체육 조례 정비 연구용역 사전 심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8월 12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올해 의원연구회가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사전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용수 대전대 교수)는 시의원 4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연구회가 발주하는 정책연구 과제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대전시의회에는 4개의 의원연구회가 활동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이 회장을 맡은 ‘더 좋은 조례 연구회’의 ‘대전광역시 관광·문화·체육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과제가 심의됐다.

위원들은 용역기관 담당자로부터 연구 수행 계획을 청취한 뒤, 관광·문화·체육 분야 조례 정비 필요성에 공감하며 연구방법의 타당성, 연구비 적정성, 신뢰성, 기대효과 등을 점검했다.

또한 대전의 특수성을 반영한 심층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비 방향 제시를 주문했다.

더 좋은 조례 연구회는 2024년 창립돼 대전시 조례 품질 제고를 통한 제도·행정 정합성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회장은 김영삼 의원, 간사는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 회원으로 김선광 의원(중구2), 박주화 의원(중구1), 송인석 의원(동구1), 황경아 의원(비례대표·이상 국민의힘)이 참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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