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지구 2BL에 공급하는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계약취소분 1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대상은 전용면적 119㎡ 1가구로, 지난 8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13일 청약 접수, 19일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이 예정돼 있다.
이번 물량은 계약자가 ‘주택법’을 위반해 계약이 해제된 가구로,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8월 8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전매제한은 1년이나,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당첨자 발표일인 2022년 11월 25일부터 기산돼 현재는 해제된 상태다. 거주의무기간은 없지만, 재당첨 제한은 10년이 적용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유성구 도심권 입지로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단지다. 2022년 11월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99.27대 1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84~122㎡, 총 936가구 규모로,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북카페·작은도서관·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입주는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번 추가 공급은 실입주를 원하는 무주택 수요자에게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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