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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 아동권리옹호단 조례 개정 제안 수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유성구4)은 12일 시의회에서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아동권리옹호단으로부터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과 아동권리옹호단 학생 10명이 참석해 조례 개정 취지를 낭독하고 제안서를 직접 건넸다. 제안서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교육 대상에 포함 ▲미디어교육 기본계획 수립 시 학생 의견 청취 ▲학생 참여 기반의 미디어교육 기획·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금선 위원장은 “오늘 학생들이 직접 전달한 제안서를 교육청과 협의해 개정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제안이 반영될 경우 학생 중심의 미디어교육 환경 조성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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