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서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서철모 서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2일 오후 대전 서구 도마동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판매·수리업체 화재 현장에 서철모 서구청장이 직접 나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대책을 지시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화재 소식을 접한 직후 현장을 찾아 소방당국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화재는 인근 상점가로 번지며 5개 점포를 태웠지만, 소방관 등 인력 77명과 장비 21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진압됐다. 업체 주인 A씨(60대)는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 청장은 “오토바이 상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상점가로 확산 우려가 있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현재 화재 현장 주변 인도가 통제돼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현장을 지나는 차량은 서행하고, 보행자 여러분께서는 우회 통행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철모 서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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