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가 ‘대전 0시 축제’ 행사장에서 운영 중인 소방안전체험장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장은 중앙로무대와 목척교 사이에 마련돼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 실습 등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소방시설 체험에는 4,061명, 심폐소생술 체험에는 1,670명이 참여해 총 5,731명이 교육을 받았다.
체험장은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축제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축제를 즐기며 가족 안전까지 챙기려는 시민이 많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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