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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여름방학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환경에너지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5일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진 음료 캔을 재활용해 다육이 화분을 만드는 체험으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자원 재활용의 가치와 친환경 실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2명이 참여했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집에 두게 돼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국영 사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에너지사업소는 대덕구 신일동에서 폐기물 소각장을 운영하며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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