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추진을 위해 ‘제4기 중구 청년네트워크’ 회원을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으로, 청년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명 이내로, 공고일 기준 18세~39세 청년 가운데 ▲중구 거주자 ▲중구 소재 학교·직장 재학·재직자 ▲중구 소재 청년단체 활동자 ▲중구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활동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회원은 청년정책 의견 수렴 및 제안,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정기회의 및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024년 9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이며, 위촉장 수여, 참석 수당,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8월 25일까지 이메일[mhryu7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되며, 문의는 중구청 일자리경제과(☎042-606-7242)로 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이 중구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 돼야 한다"며 “청년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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