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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민참여형 을지연습으로 안보의식 제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안보의식 확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행정 중심 훈련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상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 기간 유성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6·25 전쟁 안보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20일에는 박격포·소총·군장류·방독면 등 군 장비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같은 날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주민 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실제 차량 통제와 함께 대피 후 생활 안전 교육, 대피 요령 안내 등 실전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는 비상 급식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화생방 마스크 착용법 교육 등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라며 “주민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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