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패밀리테마파크 ‘꿈돌이 정원’이 8월 16일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13일 현재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 0시 축제’ 흥행을 이끌고 있다.
옛충남도청사 주차장에 임시 조성된 ‘꿈돌이 정원’은 한밭수목원을 축소해 옮겨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입구의 꽃터널과 유럽 침엽수, 갈대, 다채로운 색감의 꽃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압축해 보여주며, 쉼터에서는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중앙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꿈순이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움직이는 공룡 모형과 대형 로봇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꽃이 피어야 봄이 오고, 축제가 있어야 도시가 숨을 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축제를 함께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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